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원장 윤태기)이 3회 연속 보건복지부 '외국인 환자 유치의료기관'에 지정됐다.
난임 병원이 3회 연속 외국인 환자 유치의료기관으로 지정된 것은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윤태기 원장은 "난임 병원 최초이자 유일하게 외국인 환자 유치의료기관으로 지정 받게 된 것은 우수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전 직원들의 노고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코로나19로 외국인 환자가 방문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철저한 감염 관리와 지속적인 의료서비스 질 향상으로 외국인 환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세계적인 난임 의료기관으로 굳건히 자리매김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6년 아시아 최대 규모의 난임 센터로 오픈한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은 개원 이후 러시아 및 CIS 지역, 몽골의 주요 기업 및 병원과 MOU 체결, 국제 행사 참가 등을 통해 한국 의료의 국제적 위상을 알리는 데 힘써왔다.
환자들의 편의를 위해 영어·중국어·러시아어·몽골어·일본어 다국어 홈페이지를 운영하며 통역 코디네이터들이 1:1 밀착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바탕으로 개원 이후 지금까지 약 1만 명 이상의 외국인 환자가 난임 치료를 위해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을 찾은 것으로 전해진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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