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스타즈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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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스타즈의 핵심인 박지수가 20일 청주체육관서 열린 '2021~2022 삼성생명 여자 프로농구' BNK썸전에서 경기 시작 직후 21초만에 부상을 당하며 코트 밖으로 나갔다. BNK 김진영과 볼을 다투는 과정에서 김진영의 몸에 왼다리가 꺾였다. 박지수는 스스로 일어나지 못해 트레이너에게 업혀서 나가며 큰 부상이 우려됐다.
하지만 다행히 박지수는 2분여 뒤 다시 코트로 복귀하며 우려를 덜었다. 박지수는 팀이 0-6으로 끌려가던 상황서 골밑슛을 성공시키며 팀의 첫 득점을 올렸다.
청주=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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