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모델 겸 배우 변정수가 금전을 요구하는 이들에게 당부의 글을 남겼다.
변정수는 20일 SNS를 통해 "이게 벌써 2019년도네요. 아프리카 캄팔라였어요. 이젠 해외아니더라도 집근처 보육센타도 가기힘드네요. 매년 해외봉사나 프리마켓을 통해 제가할 수 있는 일들을 했었는데 이젠 직접가지도 못하지만 올해 여러차례에 걸쳐 우리나라 미혼모들과 의료진들, 이번엔 중중장애인들 위해 이렇게 라도 함께해요. 큰손도 중요하지만 많은 작은손들이 필요해요. 우리 주변에 온정의 손길을 퍼뜨려봐요. 월 2만원씩 아이들 도시락 도와주는 것도 좋아요"라고 적었다.
이어 변정수는 "저에게 매일 돈으로 도와 달라고 디엠 보내시는 분들 참 많아요 첨에는 보내 드린 적 있는데 점점 금액이 높아지더라구요. 500만원 1000만원이상까지. 저 나름대로 일 열심히해서 매년 센터를 통해 도움이 되겠으니 디엠하지마세요. 상황 좋아지면 기부프리마켓도 다시했음해요. 긍정바이브로 함께 하실꺼죠?"라고 부탁했다.
한편 변정수는 1994년 비연예인 유용운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유채원과 유정원 양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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