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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집 옥상에서 눈 구경 중인 정시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추운 날씨에 두꺼운 하얀색 외투를 착용한 뒤 옥상을 찾은 정시아다. 눈을 구경하며 옅은 미소를 짓고 있는 정시아. 모자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화장기 없는 민낯은 환하게 빛났다. 여기에 청초한 분위기를 뽐내며 동안 미모를 자랑 중인 모습은 눈길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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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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