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버풀이 로날드 아라우호(FC바르셀로나) 영입에 힘을 쏟고 있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20일(한국시각) '리버풀이 아라우호 영입에 관심을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1999년생 아라우호는 FC바르셀로나 수비의 핵심이다. 올 시즌 벌써 18경기에 출전했다.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 부임 뒤 핵심으로 자리를 잡았다.
이 매체는 '아라우호는 FC바르셀로나와 2023년까지 계약한 상태다. 첼시의 관심도 받고 있다. 하지만 리버풀이 아라우호 영입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아라우호를 장기 옵션으로 꼽는 것으로 알려졌다. FC바르셀로나는 아라우호의 몸값을 3800만 파운드로 평가했다. 리버풀의 자금력에서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팀토크는 스페인 언론 엘 나시오날의 보도를 인용해 '리버풀은 이미 센터백 라인이 잘 잡혀져 있따. 그러나 조 고메즈의 미래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선수 영입이 곧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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