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일단 확실한 사실 한 가지. 앙토니 마르시알은 현재 소속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떠난다. 1월 이적시장에서 다른 팀 유니폼을 입을 확률이 농후하다. 다만 마르시알이 어느 팀의 유니폼을 입게될 지는 오리무중이다. 하루가 멀다하고 새 행선지에 대한 현지 매체의 전망이 달라지고 있다. 이번에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세비야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1일(한국시각) '마르시알이 다음 달 맨유를 떠나 세비야로 이적하고 싶어한다. 현재 바르셀로나와 유벤투스 등도 마르시알을 원하고 있지만, 마르시알은 세비야에서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얻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앞서 다른 매체는 뉴캐슬 임대 가능성을 전망했었다. 더 선은 지난 19일 '뉴캐슬이 마르시알을 600만파운드에 임대 이적시키려고 한다'고 보도했다. 마르시알은 현재 맨유에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전임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때부터 입지를 잃었다. 새로운 랄프 랑닉 감독 체제에서도 마찬가지다. 결국 그의 에이전트는 1월 이적시장에서 마르시알을 이적시키려고 한다.
단, 완전 이적보다는 임대 이적형태가 유력하다. 문제는 과연 어느 팀이 데려가느냐다. 뉴캐슬 등 EPL 구단과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 스페인 라리가 바르셀로나에 이어 세비야 등도 관심이 있다는 보도가 나오지만 아직 확실한 움직임은 없다. 과연 마르시알이 어느 팀에 정착하게 될 지 주목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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