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잠시 떨어져 있었던 이세영 커플이 재회했다.
이세영은 남자친구와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를 통해 21일 '이제 헤어지지 말자'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세영은 오랜만에 집으로 돌아오는 남자친구를 만나기 위해 집밖에서부터 마중 나와있었다. 이세영은 남자친구가 보이자마자 달려가며 "고생했어. 힘들었지. 드디어 집으로 돌아왔다"고 재회의 기쁨을 나눴다. 남자친구는 이세영과 이세영의 가족들을 위한 선물도 잔뜩 사왔다. 간식은 물론 타블렛까지 선물했다. 이세영은 "이렇게 큰 타블렛 처음 본다. 만화를 그리고 싶은데 너무 큰 타블렛이 갖고 싶었다"며 행복해했다. 반려견들도 꼬리를 흔들며 남자친구를 반겼다.
남자친구는 이세영의 어머니와 다정하게 영상통화를 하기도 했다. 어머니는 "세영이도 혼자서 힘들었다"고 전했고 남자친구는 "앞으로는 같이 힘내겠다"고 센스 있게 답했다.
한편, 이세영은 지난 10월 당분간 커플 유튜브 채널을 혼자 운영한다고 밝혀 결별설까지 불거졌다. 의혹이 계속되자 이세영의 남자친구는 "가족 중 누군가의 일과 직장 문제가 겹치면서 갑자기 돌아오게 됐다. 많은 분들이 걱정하셨는데 헤어진 게 아니"라며 결별설을 직접 부인했다. 이후 약 두 달간 떨어져있던 두 사람은 오랜만에 재회해 이어질 커플 콘텐츠를 예고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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