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수비 강화를 노린다. FC바르셀로나의 클레망 랑글레 영입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21일(한국시각) '토트넘이 겨울 이적 시장에서 랑글레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콘테 감독은 새해에 적어도 한 명의 센터백 추가를 원한다. 여전히 스리백 허리 보강을 원한다. 현재 콘테 감독은 다빈손 산체스-에릭 다이어-벤 데이비스로 스리백을 구성하고 있다. 하지만 데이비스를 제외한 두 명이 오른발을 주로 활용한다. 크리스티안 로메로는 내년 2월에나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이 랑글레 영입을 원하는 이유'라고 전했다.
랑글레는 지난 2018년 여름 FC바르셀로나의 유니폼을 입었다. 그동안은 주로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소속팀에서의 출전 시간 하락은 대표팀에서의 입지에도 영향을 미쳤다. 그는 프랑스 축구대표팀에서도 주축으로 뛰지 못하고 있다.
팀토크는 'FC바르셀로나가 랑글레 이적료로 얼마를 측정할지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웨스트햄, 에버턴, 뉴캐슬 등은 과거 2500만 유로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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