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첼시와의 리그컵 4강을 기대했다.
토트넘은 22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잉글랜드풋볼리그(EFL)컵 8강전에서 2대1로 승리했다. 베르흐베인과 루카스가 골을 넣었다. 손흥민은 후반 15분 교체로 투입됐다. 추가시간 포함 33분을 뛰었다.
토트넘의 리그컵 4강 상대는 첼시로 결정됐다. 잉글랜드 풋볼리그(EFL)는 22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4강 대진 추첨을 진행했다. 8강전이 끝나자마자였다. 그 결과 토트넘은 첼시와 4강에서 격돌하게 됐다. 토트넘은 8강에서 웨스트햄은 2대1로 눌렀다. 첼시는 8강에서 브렌트포드에 승리했다.
첼시는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의 전 소속팀이다. 콘테 감독은 2016년 7월 첼시에 부임했다. 2018년 7월까지 2시즌을 이끌었다. 2016~2017시즌 첼시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이어 2017~2018시즌에는 첼시의 FA컵 우승을 견인했다.
콘테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첼시를 상대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첼시에서 대단한 시즌을 보냈다. 많은 것을 이뤘다"고 추억했다. 그러면서도 "토트넘 감독으로서 모든 것을 쏟아부을 것"이라고 말했다.
4강전은 홈앤드어웨이로 2경기를 치른다. 이에 대해 콘테 감독은 "솔직히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단판으로 끝냈으면 좋겠다. 그러나 규정을 존중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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