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독보적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액션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존 왓츠 감독)이 신작들의 개봉에도 8일 연속 1위를 수성, 무서운 기세를 과시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지난 22일 17만7432명을 동원해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누적 관객수는 335만9833명으로 기록됐다.
동시에 지난 22일 개봉한 액션 영화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매튜 본 감독)는 6만6294명(누적 6만6294명)으로 2위에, '액션 영화 '매트릭스: 리저렉션'(라나 워쇼스키 감독)은 3만8303명(누적 3만8810명)으로 3위에 안착했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3파전은 역시나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승리였다. 지난 15일 개봉해 2일 만에 100만, 4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쾌속 질주 중인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개봉 2주 차에도 흔들림 없는 강세를 보였다.
8일 차를 맞은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17만명의 관객을 추가하며 누적 관객수 335만명을 돌파했다. 개봉 첫 주 만에 올해 최고 흥행 외화였던 '블랙 위도우(케이트 쇼트랜드)' '이터널스'(클로이 자오 감독)의 기록을 모두 갈아치운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현재 올해 개봉작 외화 흥행 1위 전체 2위에 오른 상태. 이번주 올해 최고 흥행작인 류승완 감독의 '모가디슈'의 기록(누적 361만1644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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