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제1회 대한민국 착한 기부자상'에서 기업부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자선단체협의회가 주관한 '대한민국 착한 기부자상'은 다양한 형태로 나눔을 실천하며 나눔 문화를 확대하는데 기여한 기업 등을 선정해 포상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롯데는 지난 2011년부터 10년 동안 사회공헌협약을 통해 유니세프의 교육지원사업인 'School for Asia(스쿨 포 아시아)'를 후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안부 장관상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School for Asia'는 가난과 사회적 차별 등을 이유로 배움의 기회를 얻지 못하는 아시아 지역 어린이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구단은 지난 10년 간 약 9억원의 캠페인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유니세프와 함께 캠페인 참여 홍보활동을 진행 및 지원해왔다.
지난 21일(화) 서울시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한 이석환 대표는 "2011년부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School for Asia' 캠페인을 후원하며 아시아 지역 어린이들의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한 덕분"이라며 "롯데자이언츠는 앞으로도 유니세프와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모든 구성원들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롯데자이언츠는 유니세프와의 협약 이외에도 티볼아카데미사업, 유소년야구발전기금 전달을 통해 지역 청소년 교육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 여러 제휴사와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 중이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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