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연, 마동석이 미국의 유명 매거진인 버라이어티 선정 'Variety´s International Breakout Stars of 2021'에 올랐다.
특히 버라이어티의 패트릭 프래터는 선정된 스타들을 소개하는 모두글에서 특별히 정호연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프래터는 "수백만의 배우들이 나오고, 이들은 수년간 트레이닝을 받고 수백번의 오디션을 거치며 실력을 입증해왔다. 반면 동화처럼 갑자기 등장해 하룻밤에 전세계 스타로 떠오르는 경우도 있다. OTT 덕에 연기에 발을 내딛자마자 바로 다음날 스타가 되기도 한다"며 '오징어 게임'을 언급한 것.
버라이어티는 정호연에 대해 2010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2016년 뉴욕 패션쇼를 필두로 해외 유명 쇼를 휩쓴 톱모델 이라고 소개했다. 루이비통의 '익스클루시브 모델'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오징어 게임'의 전세계적인 인기 돌풍에 힘입어 뜨거운 러브콜과 누구보다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마동석에 대해서는 한국에서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았으며, 이번 '이터널스'를 통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데뷔전을 치렀다고 언급했다.
한편 버라이어티의 인터내셔널 라이터들이 선정한 Variety´s International Breakout Stars of 2021엔 이들 외에 스페인 여배우로 세르지오 산체스가 감독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소설 'ALMA'에 출연한 밀레나 스미트 등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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