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가 프랑스 리그1 득점 선두 캐나다 출신 조나단 데이비드(21·릴)에게 반했다고 한다. 데이비드는 미국 출생의 캐나다 A대표다. 최전방 공격수로 프랑스 릴에서 고속 성장 중이다.
2020년 8월 릴에 합류했다. 계약 기간은 2025년 6월말이다. 그의 시장가치는 5000만유로까지 치솟았다. 하루가 다르게 가치가 올라가고 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데이비드에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현재 리그1 11골로 득점 선두다. 슈퍼스타 파리생제르맹의 음바페(9골) 보다 더 많이 넣었다.
그에 대한 빅리그 빅클럽들의 관심이 뜨겁다고 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물론이고 EPL, 분데스리가, 세리에A에서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안첼로티 감독은 새 시즌 스쿼드 강화 차원에서 젊은 영건 공격수를 점찍었다는 것이다.
데이비드 에이전트 닉 마브로마라스도 데이비드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프랑스 리그를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데이비드에게 EPL이 가장 좋은 옵션이다. 스페인 리그도 좋아한다. 볼감각이 좋고, 기술이 뛰어난 선수이다"고 평가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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