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웨스턴 맥케니를 두고 리즈 유나이티드와 경쟁을 벌이는 토트넘.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이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맥케니를 1월 이적시장에서 데려온다는 계획이다. 단 리즈와의 경쟁에서 이겨야 한다.
맥케니는 미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2017년 샬케에서 프로에 데뷔한 후 지난해 유벤투스에서 임대로 활약했다. 이후 경기력을 인정받아 이번 시즌을 앞두고 유벤투스와 정식 계약을 맺었다.
현지 매체 '피차제스'는 토트넘이 오랜 기간 맥케니에 관심을 가져왔다고 보도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 부임 후 전력 보강을 위해 1월 이적시장만 기다려온 토트넘이다.
이 매체는 토트넘이 오래 전부터 맥케니를 찜했지만, 최근 리즈가 맥케니를 영입 대상으로 정했다고 덧붙였다.
유벤투스는 2000만파운드의 이적료 제안이 오면, 맥케니를 판매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맥케니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이적에도 연계되기도 했다.
맥케니는 23세 젊은 선수로, 유벤투스 이적 후 모든 대회를 통틀어 65경기를 뛰었다. 8골 3도움을 기록중이다. 주포지션은 중원이지만, 측면 미드필더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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