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일본에서 전해온 가족들의 마음을 자랑했다.
아야네는 23일 자신의 SNS에 "엄마아빠가 보내준 택배보고 놀랐...."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얼마 전 결혼한 딸 아야네를 위해 일본에 계신 부모님이 직접 사서 보낸 선물들이 담겼다.
아야네의 부모님은 18명 대가족과 함께 사는 이지훈의 가족을 위해 박스 한가득 선물들을 담아 한국까지 보내는 정성을 보였다.
아야네와 이지훈은 14살 나이차이에도 행복한 신혼생활을 보여주면서 많은 응원을 받았고 일본의 가족들 역시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하는 훈훈함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14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달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동상이몽2'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주목받았다. 지난 18일 방송된 '2021 SBS 연예대상'에서 베스트 패밀리상을 수상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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