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될성부른 떡잎에 새로운 6년 계약 제시할 아스널.
아스널이 팀 유스 출신의 '성골' 부카요 사카에게 2027년까지 팀에서 뛸 새로운 계약안을 제시할 예정이라는 소식이다.
사카는 아스널팬들을 기쁘게 하는 선수 중 한 명이다. 팀 유스 출신으로 2018~2019 시즌 1군에 데뷔한 뒤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다. 유스 시절부터 최고의 유망주로 손꼽혔고, 지난 시즌부터는 팀 공격진의 핵심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시즌에도 모든 대회 통틀어 20경기에 출전해 4골 4도움을 기록중이다. 측면에서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공격력이 대단하다.
아스널은 지난해 사카와 일찌감치 새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 인해 사카는 2023~2024년까지 아스널 유니폼을 입을 수 있게 됐다. 하지만 마음 급한 아스널이 사카와의 계약을 다시 한 번 갱신하고 싶어 한다.
유럽 축구 전문 저널리스트 에크럼 코너는 아스널이 새로운 6년 계약을 체결해 2027년까지 사카를 붙잡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계약이 성사되면 20세의 사카는 25세 생일이 지나고까지 아스널 선수가 될 수 있다. 어린 선수에게 이 정도 조건을 제시한다는 것, 아스널이 사카를 팀의 미래로 일찌감치 점찍었음을 의미한다. 사카 위주의 팀 개편을 기대해볼 수 있다.
사카는 아스널 1군에서 108경기를 뛰며 15골 25도움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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