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룡포를 멋지게 소화해내더니, 이젠 레드덕후가 됐나보다.
이준호가 좀처럼 소화하기 힘든 레드톤 라운드 티를 입고 찍은 사진을 인스타에 올렸다.
자칫 잘못입음 딱 빨간내복처럼 보이기 쉬울텐데, 이준호가 입으니 스타일이 살아난다는 평. 특히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색 중 하나인 만큼 크리스마스 트리와 분위기가 잘 맞아떨어진다.
이 사진을 접한 팬들은 폭풍 댓글을 달면서 '찐 팬심'을 표현하는 중. 좋아요가 26일 현재 벌써 30만개를 넘기고 있다.
한편 이준호는 제대후 컴백작으로 처음 선택한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으로 메가히트 행진을 이어가는 중. 젊은 정조 역을 입체적으로 소화해내며, 차세대 주자로 급부상했다. 드라마의 시청률 또한 마의 10%를 넘기며 15%대를 향해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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