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어떤 선수길래 리버풀이 아스널을 물리치고 영입하기 위해 애를 쓰는 것일까.
리버풀이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뛰는 2004년생 유망주에게 꽂혔다.
리버풀은 MLS 토론토FC에서 뛰는 미드필더 자킬 마샬-러티 영입전에서 승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마살-러티는 캐나다 출신으로 아직 18세도 되지 않은 어린 선수다. 하지만 이미 MLS 무대에서 439분을 뛰며 1군 선수로 거듭나고 있다.
마샬-러티의 등장은 많은 유럽 클럽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중앙과 측면을 가리지 않고 활약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로서의 능력에 높은 점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은 될성부른 떡잎을 알아보고 마샬-러티를 훈련장에 초청했다. 마샬-러티는 리버풀 최고의 스타 모하메드 살라와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리버풀만 관심을 갖고 있는 게 아니다. 이미 아스널과도 시간을 보냈다. 현지 매체 '리버풀에코'는 17세 유망주가 앞으로 몇 달 동안 다른 팀에서도 훈련에 참여하며 자신을 어필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마샬-러티와 토론토의 계약은 1년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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