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MBC '심야괴담회'가 신년 특집으로 '아이돌 괴담 대회'를 마련했다.
'심야괴담회'가 신년을 맞아 야심 차게 준비한 특집, '아이돌 괴담 대회'를 전격 공개한다. 특집인 만큼 도전자 라인업 또한 화려하다. 괴담에 진심인 아이돌만을 모았다는 이번 '아.괴.대'(이하 아이돌 괴담 대회)에는 마마무 솔라, 오마이걸 유아, 김재환, (여자)아이들 미연까지, 막강한 출연진으로 역대급 빅매치를 예고하며 많은 시청자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지난 19회에 출연해 우승 전적이 있는 유아는 "경력자로서 괴담 완불을 노리고 왔다"며 야심 찬 포부를 밝혔다. 이어 미연은 "기가 세서 겁이 없다", "무서운 이야기를 들을 때도 분석을 한다"며 날카로운 괴심 파괴를 예고해 긴장감을 높였으며, 새빨간 의상으로 좌중을 압도한 솔라는 "전 우승이 목표가 아니다. 황제성 씨의 자리를 노리고 왔다."며 고정 출연 야망을 드러내 출연진들을 바짝 긴장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이 자리의 유일한 청일점인 김재환은 사뭇 다른 각오로 눈길을 끌었다. 김재환은 "사실 전 공포 심약자다.", "MBC에 출연하고 싶어 나왔다. 마지막까지 어떻게든 견디고 가겠다."고 고백해 모두의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김재환은 특집에 걸맞은 역대급 스케일의 괴담에 호흡 곤란을 호소했을 정도였다고.
'아이돌 괴담 대회'은 1월 6일 방송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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