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김민경과 홍윤화가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IHQ 대표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이 30일 오후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새 멤버 영입 및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이명규 PD, 유민상, 김민경, 문세윤, 홍윤화, 김태원이 참석했다.
이날 '맛있는 녀석들'의 새 멤버로 합류한 홍윤화는 멤버들과 케미를 묻는 질문에 "민경언니와 가장 케미가 잘 맞는다. 언니가 유일한 홍일점이었어서 잘 챙겨주신다.사실 언니랑 저랑 음식 취향은 정반대인데 서로 막 먹으라고 챙겨준다. 제가 워낙에 언니를 좋아해서 서로 챙겨주는 모습에서 케미가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김민경 역시 "윤화로 인해 너무 밝은 기운이 들어와서 너무 좋다. 원래 우리가 좀 칙칙함이 있었는데 윤화의 밝음과 애교스러움이 분위기를 화사하게 만들어준다. 윤화가 와서 너무너무 좋다"며 웃었다.
한편, '맛있는 녀석들'은 2015년 부터 방송되고 있는 장수 맛집·먹방 예능 프로그램이다. 최근 원년 멤버 김준현이 하차하고 새 멤버 홍윤화와 김태원이 합류했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 제=-I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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