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아역배우 정현준이 "'기생충'에 이어 '특송'으로 박소담과 두 번째 호흡, 케미스트리 좋았다"고 말했다.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범죄 액션 영화 '특송'(박대민 감독, 엠픽처스 제작)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깡패로 투잡 뛰는 경찰 조경필 역의 송새벽, 특송 전문 업체 백강산업의 대표 백사장 역의 김의성, 당장 한국을 떠나야만 하는 반품 불가 인간 수화물 김서원 역의 정현준, 서원의 아빠이자 특송 의뢰인 김두식 역의 연우진, 남다른 촉의 국가정보원 한미영 역의 염혜란, 특송 차량 수리 전문가 아시프 역의 한현민, 그리고 박대민 감독이 참석했다. 주연을 맡은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 역의 박소담은 최근 갑상선 유두암 수술 후 현재 회복 중인 상태로 이날 시사회는 불참했다.
정현준은 "촬영장에서 장은하만 의지하는 서원이를 연기하려고 많은 노력을 했다. 장은하 누나와 촬영장에서는 케미스트리가 굉장히 잘 맞았다. '기생충'(19, 봉준호 감독) 당시에서도 잘해줬고 '특송'에서도 잘해줘 쉽게 연기할 수 있었다"고 자평했다.
'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작품이다. 박소담, 송새벽, 김의성, 정현준, 연우진, 염혜란, 한현민 등이 출연했고 '봉이 김선달' '그림자 살인'의 박대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022년 1월 12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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