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토트넘 홋스퍼 구단에서 강원도 춘천의 한 건물에 새겨진 손흥민 벽화를 조명했다.
토트넘은 30일 구단 인스타그램에 손흥민 벽화 이미지를 올렸다. 이미 한차례 국내에 소개된 바 있는 가로 세로 10m 벽화다. 손흥민이 손가락으로 브이를 만든 채 해맑게 웃고 있고, 얼굴 좌우에는 '글로벌 토트넘 & 쏜' '팬들'이라고 적혀있다.
이미지를 접한 팬들 반응은 뜨꺼웠다. 하트 이모티콘과 '러브' 표현이 쏟아졌다. 긍정적인 의미로 "미쳤다"고 말하는 팬, "이거 실제 벽화냐"고 묻는 팬, 춘천이 손흥민의 고향이라는 점을 알리는 팬도 있었다.
손흥민 벽화를 그린 한해동 작가는 "고향(춘천)에서 훌륭한 인재가 배출된 것도 기쁜데 그 그림을 내가 그릴 수 있어서 영광이다"이라고 지난 6일 '강원도민일보'와 인터뷰에서 밝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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