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모하메드 살라(리버풀)를 무득점으로 묶어낸 루크 토마스(레스터시티)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동료들이 그를 향해 "댓글 그만 확인 하라"고 농담을 건넬 정도다.
브랜든 로저스 감독이 이끄는 레스터시티는 29일(한국시각)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레스터시티가 리버풀을 꺾은 것은 한 선수의 활약에서 시작됐다. 이날 리버풀의 살라는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보였다. 레스터시티의 왼쪽 수비수 토마스는 자신의 능력을 입증했다'고 보도했다.
2001년생 토마스는 올 시즌 리그 10경기에 출전했다. 이날은 포백의 한 축으로 선발 출격했다. 그는 살라를 꽁꽁 묶으며 자신의 가치를 드러냈다.
데일리스타는 '경기 뒤 제임스 메디슨은 토마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렸다. 주변에서는 살라와의 경기력에 대해 뭐라고 하는지 그만 확인하라는 농담이 전해졌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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