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잔류를 원하는데, 결론이 나지 않고 있다. 토트넘의 레전드 위고 요리스 얘기다.
영국 언론 HITC는 29일(한국시각) '요리스는 올 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FA) 선수가 된다.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콘테 감독은 그가 남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12년 여름 토트넘에 합류한 요리스는 벌써 10시즌째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다. 하지만 둘의 10년 동행이 막을 내릴 가능성이 있다. 요리스와 토트넘은 올 시즌까지 계약한 상태다.
HITC는 프랑스 언론 풋 메르카토의 보도를 인용해 '요리스는 토트넘과의 계약이 6개월밖에 남지 않았다. 재계약에 대한 회담은 불만족스럽다. 콘테 감독은 잔류를 촉구했다. 요리스를 높이 평가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리스는 토트넘과의 미래를 고민하고 있다. 올 시즌을 끝으로 프랑스 리그1으로 복귀할 수 있다. 그가 어린 시절부터 뛰던 니스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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