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친정 니스행 가능성 생긴 위고 요리스, 그렇다면 대체자는 누구?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의 캡틴이자 주전 골키퍼 요리스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요리스는 내년 여름 토트넘과의 계약이 만료된다. 그의 나이가 벌써 35세. 선수 생활 황혼기에 접어들었다. 이에 맞춰 자신이 처음 프로 생활을 시작한 고국의 프로팀 니스행 얘기가 나오고 있다.
현지 매체 '풋메르카토'에 따르면 니스는 토트넘과의 계약이 만료될 요리스를 자유계약(FA)으로 영입하기 위해 1월 사전 협상을 희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니스가 요리스를 영입하기 위해 현재 주전 수문장인 월터 베니테즈를 내보낼 준비까지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요리스는 니스 유스 출신으로 2005년 니스 유니폼을 입고 프로 데뷔를 했다. 본인에게 엄청난 의미가 있는 구단이다. 요리스 역시 니스 복귀에 대해 관심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요리스는 2012년부터 토트넘에서 활약하며 총 392경기를 뛰었고, 133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2010 남아공, 2014 브라질, 2018 러시아 월드컵 프랑스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러시아에서는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토트넘이 요리스를 보낼 경우, 새 주전 골키퍼가 필요하다. 이 매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자신의 입지에 불만이 쌓여있는 딘 헨더슨이 주요 타깃이 될 것이라고 지목했다. 그리고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에버턴의 조던 픽포드, 웨스트브로미치의 샘 존스톤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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