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이제 유럽 이적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린다. 1월1일부터 31일까지다.
가장 관심받는 팀은 EPL 최고 갑부 구단으로 떠오른 뉴캐슬 유나이티드다.
최고 부자 구단이다. 뉴캐슬을 인수한 사우디 국부펀드 때문이다.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가 주축이 된 사우디 국부펀드의 자산은 약 427조원. 그동안 가장 돈이 많았던 맨시티보다 10배 가량 자산이 많다.
사우디 국부펀드를 중심으로 한 컨소시엄이 뉴캐슬을 인수했다. 때문에 인수 당시부터 뉴캐슬은 이번 겨울 이적 시장 '태풍의 눈'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다. 실제, 현지 매체들은 매일 수많은 뉴캐슬 영입에 관한 소문을 쏟아냈다. 가닥이 잡히는 모습이다. 공격진은 바르셀로나 우스만 뎀벨레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제시 린가드가 우선 타깃이다.
수비수로는 급부상하는 인물이 있다.
리그앙 릴 주전 센터백 스벤 보트만이다. 네덜란드 출신으로 21세의 유망한 수비수다. 어린 나이지만, 1m90의 뛰어난 신체조건을 지니고 있다. 이미 피지컬에서는 완성 단계다. 강한 수비력을 가지고 있고, 전진 패스에 대한 효율성이 매우 뛰어난 수비수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31일(한국시각) '뉴캐슬이 릴의 스벤 보트만 영입을 위해 릴과 긴밀하게 접촉하고 있다. PSG도 높게 평가하고 있는 젊은 센터백의 이적료는 약 3000만 파운드다'라고 보도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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