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아예 전혀 모르는 분입니다." 그룹 방탄소년단 리더 RM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RM은 31일 방탄소년단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아예 전혀 모르는 분이고 푸들은 제 친구 푸들입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한 유튜버가 제기한 열애설에 대한 반박으로 RM은 직접 입을 열어 해명한 모습.
앞서 지난 30일, 한 유튜버가 RM이 비연예인 여성 A씨와 열애 중이라고 주장해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이 유튜버는 정국과 뷔의 열애설을 제기한 바 있다.
'RM♥금수저 여친, 연애 증거 9가지 럽스타그램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이 유튜버는 RM이 여자친구 A 씨와 2019년부터 사귀는 사이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이 비슷한 시기에 같은 장소에 있었다고 주장하는가 하면, RM이 함께 찍어 올린 푸들이 A씨의 반려견이라는 주장 등도 더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열애설을 부인, 루머에 대해 법적 대응까지 예고했지만, 연이은 열애설로 관심은 쉬이 끊이지 않았다. 하지만 RM이 직접 해명하며 열애설은 일단락될 분위기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1월 27일과 28일 및 12월 1일과 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방탄소년단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LA'(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 콘서트를 열었다. 이후 귀국한 멤버들은 모두 장기 휴가를 보내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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