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새 소속사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3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와이낫미디어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안녕하세요 서유리입니다! 새해 첫 소식을 새출발로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몸담았던 소속사에서 나와 와이낫미디어 에 새 둥지를 틀었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매체에서 뵐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는 서유리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새 프로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꽃바구니를 든 서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청순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서유리는 한층 더 물오른 미모를 자랑한다.
와이낫미디어 측도 "다양한 매력과 재능을 지닌 서유리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이번 전속계약을 통해 배우, 성우, 부캐,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활동을 전폭 지원할 것이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한편 서유리는 2008년 대원방송 성우 1기로 데뷔해 '도라에몽', '날아라 호빵맨', '강철의 연금술사', '페어리 테일', '리그 오브 레전드', '삼성 빅스비' 등 다양한 곳에서 목소리 연기를 펼쳤다. 또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tvN '화성인 X파일', 'SNL 코리아' 등에 출연해 뛰어난 예능 감각을 선보여 방송인으로서 인정을 받았다. 이후 SBS '질투의 화신' XtvN '복수노트2' 등에 출연해 연기자로서 활동 영역을 넓히기도 했다. 최근엔 부캐 '로나'를 기획해 트위치, 유튜브 '로나로나땅' 채널을 열었고 수만 명의 구독자를 모으면서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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