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MBC '방과후 설렘'이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3일 발표된 TV 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자료에 따르면 '방과후 설렘'은 12월 5주차 일요일 비드라마 TV 화제성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을 뿐 아니라, TV화제성 비드라마 전체 부문에서도 2위를 차지, 화제성 점수가 전주 대비 23.07% 상승하며 '방과후 설렘'의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방과후 설렘'은 연습생임에도 불구, 담임선생님인 아이키, (여자)아이들 소연과 함께 '2021 MBC 가요대제전'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해당 무대에서 '방과후 설렘' 연습생들은 이들의 단체곡 '세임 세임 디프런트'로 다시 한 번 연말을 뜨겁게 물들이며, 연습생은 물론 프로그램을 향한 관심을 더하기도 했다.
더불어, '방과후 설렘'의 본격적인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팬들 또한 자신의 '픽'을 데뷔시키기 위해 각종 SNS와 커뮤니티에서 홍보 전쟁을 펼치고 있다. '방과후 설렘' 팬들은 자신들만의 팬덤명을 만들거나, 각종 영상과 사진 콘텐츠를 만들어 연습생들을 케이팝 팬들에게 알리며 보는 재미를 더하기도 했다.
다양한 방식으로 연습생들의 투표를 독려하고 있는 '방과후 설렘' 온라인 투표는 네이버 콘텐츠 홈과 리얼라이브 앱에서 매일 1인당 1회씩 학년 무관하게 총 7명에게 투표할 수 있으며, 해당 투표 결과는 두 번째 순위 발표식에서 공개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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