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쇼윈도: 여왕의 집'의 미친 상승세 중심에는 배우 송윤가 있다.
채널A 월화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에서 한선주 역을 맡고 있는 송윤아가 캐릭터에 완벽 몰입한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꽉 채우고 있다.
송윤아는 극 중 자신이 유일하게 믿을 수 있고 마음을 터 놓는 친구인 영훈(김승수 분)이 미라(전소민 분)과 공조해 자신을 속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충격에 빠졌다. 송윤아는 믿었던 사람들에게 연이어 배신 당한 후 감당할 수 없는 현실에 망연자실한 선주를 섬세한 감정선으로 그려냈다. 또한, 딸 태희(신이준 분)이 명섭(이성재 분)의 불륜사실을 알게 된 후 괴로워하자 애써 눈물을 삼키며 괜찮은 척 웃어 보이는 장면에서 보여준 절제된 감정 연기는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기 충분했다.
송윤아는 상대방을 압도하는 우아한 카리스마와 깊은 내면 연기, 고고함을 잃지 않는 자태, 모든 것을 감내하며 속으로 눈물을 삼키는 모습까지 매회 인생연기를 선보이며 명배우의 품격을 보여주고 있다. 딸이 모든 사실을 알게 된 후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치의 흐트러짐 없는 모습과 달라진 눈빛으로 흑화를 예고한 송윤아가 심기일전할 수 있을지 다음 회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송윤아의 사이다 반격이 예고되며 '쇼윈도:여왕의 집'은 전국 가구 시청률 7.164%(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 새 역사를 써내려 가고 있다.
'쇼윈도:여왕의 집'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soun.com
-
비, ♥김태희+두 딸 전폭지지에 뿌듯 "내가 하는 건 다 좋다고"(살롱드립) -
이휘재, 4년만 '불후' 무대서 울컥 "복귀 의지 강하지만, 여부는 미지수" ('연예뒤통령') -
'불법도박' 이수근, 탁재훈과 투샷에 자폭 "우리 둘 뭉치면 여론 안 좋아" -
김선태, 145만 유튜브 수익 정산 못받았다 "신청 바로 안돼, 아직도 검토 중"[종합] -
♥문정원 내조?..이휘재 4년 만 복귀에 "응원합니다" 조공 도시락 등장 -
'단종 오빠' 박지훈, 미담 터졌다…"매니저 피부과 진료비까지 모두 결제" [SC이슈] -
누가 봐도 하하 딸 맞네...母 별도 놀란 8살 딸 인싸력 "새친구 바로 사귀어" -
[공식] '200억 탈세 혐의' 차은우와는 상관無..'원더풀스', 2분기 예정대로 공개
- 1.韓 좌절, 日 환호! "한국, 일본에 패해서 8강 진출 실패" AI 충격 예측 등장...WC 최초 '한-일전' 성사 가능성 눈길→우승은 '메시의 아르헨티나'
- 2."베네수엘라가 어떤 나라인지 꼭 보여주자!" 선봉에 선 아쿠냐 Jr, '마두로 매치' 성사...이탈리아 돌풍 잠재우고 美 설욕 다짐
- 3.박동원 제친 홈슬라이딩 → 슈퍼스타, 4년 뒤 우승 재도전? "야구는 신이 주신 선물"
- 4.'4위 쟁탈전' 간절한 기업은행, 사령탑 교체 후 16승10패 → 봄배구 조건 채웠는데 '현실의 벽'…"육서영 미쳐주길" [김천포커스]
- 5.'1위 확정' 도로공사의 여유 → '시즌아웃 유력' 타나차 복귀? "깁스 풀었더니 붓기가…" [김천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