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레전드' 루이스 수아레스의 미국행 가능성이 제기됐다.
수아레스는 설명이 필요없는 우루과이의 레전드다. 아약스, 리버풀,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무수히 많은 골을 넣었다. 숱한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당대 최고의 공격수로 평가받았다. 지난 시즌에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우승에 일조했다.
그런 수아레스도 이제 내리막이다. 올 시즌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고 있다. 수아레스는 올 시즌을 끝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계약이 만료된다. 4일(한국시각) 엘 나시오날에 따르면, 수아레스는 유럽 잔류 보다는 미국 진출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상황에서 데이비드 베컴이 구단주로 있는 인터 마이애미가 수아레스 영입에 원하는 모습이다. 베컴 구단주는 유럽에서 높은 명성을 가진 선수를 영입하는데 혈안이 돼 있다. 수아레스는 베컴 구단주가 딱 원하는 선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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