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유럽 최고의 괴물 센터백은 어떤 팀으로 향할까. 무려 4대1의 경쟁률이다. 하나같이 명문 클럽들이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4일(한국시각) "올 시즌이 끝난 뒤 계약이 만료되는 첼시의 센터백 안토니오 루디거의 에이전트가 레알 마드리드, PSG, 바이에른 뮌헨, 유벤투스와 이적 사전 협상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올해 28세다. 독일 출신의 센터백이다. 첼시의 핵심이다.
지난 시즌 첼시를 유럽 챔피언스리그에 올려놓은 첼시 스리백의 핵심이다. 유럽 최상급 중앙 수비수다.
강력한 스피드를 자랑한다. 센터백 중 최고 수준이다. 빌드업 능력이 뛰어나고, 1m90의 건장한 체격에 패싱과 슈팅 능력도 갖추고 있다. 2017년부터 첼시에서 뛰었다.
첼시는 그와 재계약을 희망했지만, 루디거 측이 거부했다. 올 시즌이 끝난 뒤 첼시와 계약이 완료된다. 이적이 유력시된다.
당연히 명문 클럽에서 가만 놔둘 리 없다. 수비 보강이 필요한 레알 마드리드, PSG 뿐만 아니라 바이에른 뮌헨과 유벤투스도 원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임시 감독 랄프 랑닉도 루디거를 매우 좋아한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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