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첼시를 떠날 계획은 없다.'
첼시 입장에서는 그나마 안도의 한숨을 내쉴 수 있는 발언. 첼시 스트라이커 로멜로 루카쿠.
지난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챔피언 첼시는 야심찬 영입을 했다. 당시 인터 밀란 최고의 스트라이커 루카쿠를 영입했다.
아킬레스건을 제대로 메웠다. 첼시는 강력한 스리백을 자랑한다. 하지만, 최전방 카드는 좋지 않다. 야심차게 분데스리가에서 베르너를 데려왔지만, 임팩트가 크지 않았다.
강력한 최전방 타깃형 스트라이커가 부족했다. 루카쿠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었고, 세리에A 인터 밀란으로 이적했다. 리그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완벽하게 우뚝 섰다.
단, 루카쿠는 이탈리아 생활을 그리워했다. '인터 밀란의 생활에 만족스럽다. 행복하다'고 공개적으로 말했을 정도다.
이탈리아 매체들은 그의 인터뷰를 통해 '루카쿠가 은퇴 전 세리에 A로 돌아갈 것'이라고 보도했고, 급기야 루카쿠는 이탈리아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첼시에서 뛰는 게 행복하지 않다'고 했다. 영국 현지 매체는 토트넘 이적설을 제기하기도 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함께 뛰고 싶다는 게 이유였다.
하지만, 영국 더 타임지는 4일(한국시각) '벨기에 스트라이커 루카쿠가 이탈리아 매체들과의 인터뷰에서 첼시 생활이 행복하지 않다고 말했지만, 토마스 투헬 감독에게 첼시를 떠날 계획이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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