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시티가 프렝키 데 용에 관심이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5일(한국시각) 엘 나시오날은 '맨시티가 아이메릭 라포르테와 데 용의 스왑딜을 고심 중'이라고 전했다. 시작은 바르셀로나였다. 바르셀로나는 라포르테 영입에 관심이 있다. 1월이적시장에서 대대적인 변화를 원하고 있는 바르셀로나는 맨시티로부터 페란 토레스를 영입한데 이어, 추가 영입을 꾀하고 있다. 알바로 모라타,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등 공격수는 물론 수비수 영입에도 관심이 있다. 라포르테가 타깃이다.
라포르테에 대한 바르셀로나의 관심을 알고 있는 맨시티는 데용을 고려하고 있다. 맨시티와 데용이 연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바르셀로나가 라힘 스털링에 관심을 보이자 맨시티는 데용을 반대급부로 요구한 바 있다.
데용은 올 시즌 다소 폼이 떨어졌지만, 능력만큼은 확실하다. 특히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라포르테는 맨시티에서 주전경쟁에 밀렸지만, 빌드업을 갖춘 바르셀로나가 선호하는 수비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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