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귀여운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강수정은 6일 자신의 SNS에 "예전부터 슬라임 카페를 하도 가보고 싶어하기에 큰 맘 먹고 데려갔는데… 10분 만에 큰 돈(?) 쓰시고 벌레 슬라임 두개 만들고 집으로..."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절대 다시 가지 말자. 바닐라향이 없다니까 무향으로 하겠다며. 참으로 취향 확고하다"라며 아들의 곧은 성격에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다시 홍콩 락다운 시작인가보다 또 도돌이표. 코로나 제발 떠나줘"라며 한국 뿐만 아니라 홍콩에서도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실정을 전했다.
사진에는 슬라임 카페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 강수정 아들이 모습이 담겼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계 종사자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지난해 홍콩의 대표적인 부촌 리펄스베이로 이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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