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맨유 살생부에 최종 포함된 3명의 특급 스타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월 이적시장에서 매각할 3인의 최종 명단을 작성했다. 선수들 이름값만 놓고 보면, 화려함 그 자체다.
맨유는 폴 포그바, 도니 판 더 빅, 제시 린가드를 시장에 내놓고, 1월31일 오후 11시 이적시장 마감 전까지 그들에 대한 타 구단들의 의사를 모두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현지 매체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맨유가 이미 세 사람을 대체할 자원들을 영입 리스트에 올려놨다고 보도했다. 그 대상은 AC밀란의 프랑크 케시에, 마르세유 부바카르 카마라,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데니스 자카리아다.
세 사람 모두 올 여름 소속팀과의 계약이 만료되기에, 1월부터 해외 구단과 자유롭게 영입 협상을 벌일 수 있다. 자카리아는 벌써 팀을 떠나겠다는 것을 공표한 상태.
케시에의 경우 밀란을 떠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가운데 토트넘, 리버풀, 파리생제르맹, 레알 마드리드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빅클럽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해야 한다.
카마라의 경우에는 맨유가 현재 영입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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