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보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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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지니오 바이날둠의 외침이었다. 바이날둠은 지난 여름 자유계약으로 파리생제르맹 유니폼을 입었다. 리버풀에서 237경기를 소화하며 정상급 미드필더로 거듭난 바이날둠은 화려한 스쿼드를 자랑하는 파리생제르맹의 새로운 엔진으로 많은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결과는 반대였다.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불안한 입지를 보이고 있다. 바이날둠은 네덜란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원했던 상황이 아니다"라며 답답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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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아스널과 뉴캐슬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문제로 중원에 문제가 생긴 아스널과 사우디 국부펀드 인수 후 부자가 된 뉴캐슬 모두 바이날둠을 원하고 있다.
바이날둠 역시 EPL 복귀를 원하고 있다. 8일(한국시각) 스카이스포츠는 '바이날둠이 이번 주 이미 팀을 떠나겠다는 마음을 결정을 내렸고, 가능한 빨리 파리를 떠나겠다는 입장'이라며 '파리생제르맹 측에 임대로라도 잉글랜드로 돌아가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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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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