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부산아이파크가 측면 수비수 박세진(27)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
박세진은 영남대 2학년을 마친 후 2016년 대구FC에 입단해 프로 무대에 올랐다. 데뷔 시즌부터 30경기에 출전하는 등 주전 선수로 활약하며 대구의 K리그1 승격에 기여한 바 있다.
K리그 통산 107경기를 소화한 베테랑 수비수 박세진은 공격적인 오버래핑과 킥력이 인상적이다. 좌우 수비 모두 가능하며, 양발 사용이 자유롭다는 점도 장점이다. 또 빠른 스피드와 많은 활동량으로 상대 팀을 압도한다. 충남 아산에서는 2021시즌 리그와 FA컵을 포함해 34경기에 출전, 4도움을 기록했다.
박세진은 "고향의 프로팀인 부산아이파크에 합류하게 되어 행복하다. 팀이 목표하는 곳에 함께 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팬들에게 좋은 경기를 많이 보여주고 싶다. 팀이 목표로 하는 K리그1 승격을 선물하고 싶다"고 각오로 전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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