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최진실 딸 준희, 작가로 데뷔. 출판사와 정식 계약도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작가로 데뷔한다.
최준희는 출판사 '작가의서재'와 계약을 했다.
작가의서재는 '앞으로 작가의 서재와 함께 걸어갈 최준희 작가님을 소개합니다. 비록 더디고 힘들지라도 조금씩 온전한 작가로 성장할 수 있게 작가의 서재가 돕겠습니다' 라는 소개 글과 함꼐, 최준희와의 '출판권 및 배타적 발행권 설정계약서' 일부를 공개했다.
이와 관련 작가의서재 문기현 대표는 스포츠조선과의 통화를 통해 "작가 계약을 한 사실이 맞다. 작가로 성장하는데 적극 돕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근 40㎏ 넘게 감량하고 '엄마를 꼭 ?慧敾 듯한' 미모로 시선을 모았던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20세. 할머니와 같이 살며,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하나로, 작가의서재와의 작업을 통해 본격 '작가 데뷔'를 할 계획인 것.
한편 최준희는 최근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근황 등을 소개했다.
이날 최준희는 "병에 의한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다"며 "현재는 52㎏까지 뺀 상태다. 완치라기보다는 수치가 정상에 가까워졌다"라고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이날 최준희는 자신을 둘러싼 성형 수술 의혹에 대해 "저보고 성형했다고 뭐라고 하시는 분들 보면 본인들이 다 했더라"라고 말하는 가운데, 이어 "그런데 코 수술을 할 예정이긴 하다. 축구를 하다가 코가 부러졌다"고 말했다.
또 향후 연예계 활동 계획과 관련해서는 "배우 활동 계획은 없지만 유튜버를 할 생각은 있고 현재 준비 중"이라고 귀띔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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