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김태호PD가 17일 MBC를 떠난다.
MBC 측은 12일 "김태호PD는 17일부로 퇴사한다"고 밝혔다.
김태호PD는 2001년 1월 입사 후 '무한도전' '놀면 뭐하니?' 등 MBC 간판 장수 예능프로그램을 이끌며 스타PD로 군림해왔다. 그러나 지난해 9월 "다양해지는 플랫폼과 급변하는 콘텐츠 시장을 보며 이 흐름에 몸을 던져보기로 마음먹었다"며 MBC에 사의를 표명했다. 그리고 MBC 측에서 사표를 수리하면서 김태호PD는 15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의 '도토리 페스티벌'을 끝으로 21년만에 MBC를 떠나게 됐다.
김태호PD의 후임으로는 '아빠 어디가' '라디오스타' '전지적 참견 시점' 등을 연출한 박창훈PD가 발탁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55kg 감량 후유증…온몸 튼살에도 당당 "96kg 때의 흔적이 뿐" -
'골반괴사 3기' 최준희 "뼈 썩고 있는 상태...결국 인공관절 수술" -
미자, 1억 손실에도 또 SK 하이닉스 매수…"또 잃으면 접는다" -
"지창욱, 먼저 포옹하고 번호까지 주더라" 띠동갑 신인이 공개한 미담 -
'47세 임신' 한다감, 아들 성인되면 67세..."20년 후 줄 소중한 선물" 뭉클 -
한혜진, 명품 C사 백 들고 전시회 나들이…꾸안꾸 패션도 화보네 -
브라이언, 건강 이상 긴급 입원 "CT 검사 결과 대기 중" -
차가원, 300억대 사기 혐의 구속영장 또 반려…검찰 "보완 수사 필요"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