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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해리 케인(토트넘)과 로멜로 루카쿠(첼시)가 정면 충돌한다.토트넘과 첼시는 12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잉글랜드 풋볼리그(EFL)컵 4강 2차전을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토트넘은 1차전 첼시 원정에서 0대2로 졌다. 2차전에서는 3골 이상 승리를 해야 결승에 올라갈 수 있다.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현재 가동할 수 있는 최고의 자원들로 선발 명단을 꾸렸다. 해리 케인이 최전방에 서는 가운데 루카스 모우라와 지오반니 로 셀소가 공격2선을 형성한다.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와 해리 윙크스가 허리를 구축한다. 좌우 윙백에는 맷 도허티와 에메르송 로얄을 배치했다. 스리백은 자펫 탕강가와 다빈손 산체스, 벤 데이비스를 넣었다. 골리니 골키퍼가 골문을 지킨다. 현재 손흥민은 부상 중이다.
첼시는 케파, 크리스텐센, 사르, 뤼디거, 아즈필리쿠에타, 조르지뉴, 코바치치, 허드슨-도오디, 마운트, 루카쿠, 베르너가 선발로 나선다.
케인과 루카쿠의 스트라이커 대결로 가장 큰 관심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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