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또 한 번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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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과 첼시는 13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EFL)컵 4강 2차전을 치렀다.
경기 중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두 팀의 경기가 종료 5분을 남긴 상황에서 중단됐다. 후반 40분 골대 뒤에 있던 팬들이 심판을 향해 다급한 손짓을 보냈다. 안드레 마리너 주심이 경기를 중단시키자 관계자들이 모여들었다. 관중의 응급상황으로 경기가 잠시 중단됐다. 약 5분 동안 경기를 멈췄다. 첼시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해당 서포터의 빠른 회복을 기원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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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상황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일 토트넘과 왓포드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 중 한 명이 의료 응급 상황으로 쓰러진 바 있다. 구단 의료진들이 그를 돕기 위해 힘을 썼다. 다행히도 귀한 생명을 구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첼시가 1대0으로 승리했다. 첼시는 앞서 1차전에서도 2대0으로 승리했다. 총합 3대0을 기록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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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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