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주세프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2000년생 브라질 '괴물수비수' 아브네르 비니시우스(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13일(한국시각)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시티의 보기 드문 약점을 보완하고 싶어한다. 브라질 23세 이하(U-23) 대표팀에서 뛰는 아브네르 영입을 원하고 있다는 말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맨시티는 막강한 힘을 자랑한다.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1경기에서 17승2무2패(승점 53)를 기록하며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 첼시(승점 43)와의 격차는 10점으로 벌렸다. 다만, 한 가지 고민이 있다. 이 매체는 '벤자민 멘디가 무기한 결장한다. 맨시티는 풀백에서 상대적으로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주앙 칸셀루가 능숙하게 경기를 소화하지만, 맨시티는 포지션마다 최소 두 명의 옵션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주목한 선수는 아브네르다. 그는 도쿄올림픽에도 출전한 신성이다. 팀토크는 텔레그래프의 보도를 인용해 '아브네르가 맨시티의 잠재적인 해결책으로 주목 받고 있다. 아브네르는 어린 나이에도 벌써 성인 무대 99경기를 소화했다. 2019년부터 브라질 U-23 대표팀 경기에 출전했다. 언론에서 공격적으로도 뛰어나다고 평가한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풀백의 공격 능력을 중시하는 만큼 아브네르는 딱 맞는 선수다. 맨시티는 아브네르를 점검하기 위해 스카우트를 파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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