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다시 한번 '판매불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주앙 펠릭스 이야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019년 무려 1억2700만유로에 당시 최고의 유망주로 평가받았던 펠리스를 영입했다. 당시 핵심 자원들을 보내고 세대교체를 천명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0대의 나이에 포르투갈리그와 유러파리그 등에서 매서운 공격력을 과시했던 펠릭스를 차세대 핵심으로 점찍었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부상 등이 이어지며 이적료에 걸맞는 활약을 하지 못했다. 올 시즌에는 단 2골에 그치며 더욱 부진한 모습이다. 하지만 여전한 재능을 자랑하는 펠릭스에 맨시티와 바르셀로나 등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16일(한국시각) 마르카는 엔리케 세레소 회장의 말을 인용,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월이적시장은 물론 내년 여름에도 펠릭스를 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펠릭스는 최근 부진하기는 하지만,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여전히 그의 가치와 재능을 잘 알고 있다며 펠릭스에 대한 믿음을 보였다. 시메오네 감독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펠릭스를 스쿼드의 가장 중요한 멤버로 여기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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