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아스널의 새 유니폼이 유출됐다. 팬들이 두통을 앓을 정도로 '쇼킹'하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15일(한국시각) '아스널이 런던 지하철에서 영감을 받은 유니폼을 디자인했다. 팬들에게 즉각적인 편두통을 안겼다'고 보도했다.
아스널의 새 유니폼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유출됐다. 런던 교통국(Transport for London)의 로고를 그대로 담은 듯한 디자인이다.
이 매체는 '아스널은 팬들이 새 유니폼을 사도록 만드는 것 외에는 좋아하는 게 없는 것 같다. 아스널은 세 번째 키트를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그들의 시도는 흥미롭다. 하지만 그들의 최근 노력은 팬들에게 즉각적인 편두통을 남겼다. 아직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아스널은 런던 지하철에서 영감을 받은 유니폼을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런던 지하철의 좌석 패턴에서 발견되는 것과 유사한 그래픽을 특징으로 한다. 팬들은 흥미로운 반응을 낳았다'고 전했다.
데일리스타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술에 취해 은행에서 옷을 갈아입는 것 같다', '즉각적으로 편두통을 느꼈다' 등의 의견을 남겼다.
한편, 아스널은 17일 토트넘과 격돌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아스널이 경기 연기를 요청했다. 일부 선수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토마스 파티,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등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출전으로 팀을 떠났다. 설상가상으로 마틴 외데고르는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남은 선수는 12명이다. 아스널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에 연기를 요청했다. EPL 사무국이 이를 받아 들이며 경기 일정을 조정하게 됐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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