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애니메이션 영화 '씽2게더'(가스 제닝스 감독)가 50만 관객을 돌파했다.
완벽한 엔터테이닝 무비로 극찬 받고 있는 '씽2게더'가 1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봉 13일째 5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새해 첫 외화 50만 관객을 돌파한 기록이자 '엔칸토: 마법의 세계'보다 빠른 속도로 단연 최고의 새해 영화임을 입증한다. 더불어 개봉 3주차에도 신작 외화들을 제친 예매율을 선보이고 있어 황홀한 장기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씽2게더'의 이러한 인기는 전 세대 관객들의 입소문이 만든 결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 영화가 공개된 후 전편을 뛰어넘는 화려한 스케일과 OST 라인업, 감성을 자극하는 스토리까지 지닌 엔터테이닝 무비의 탄생에 전 세계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국내 관객들 역시 단언컨대 새해를 밝게 시작할 최고의 영화라며 자막과 더빙판 모두 극찬하며 다회차 관람을 이어가고 있어 '씽2게더'의 놀라운 장기 흥행은 계속될 전망이다.
'씽2게더'는 오디션 그 이후 전 세계가 주목하는 쇼 스테이지에 오르기 위한 크루들의 고군분투 도전기를 그린 작품이다. 매튜 맥커너히, 리즈 위더스푼, 스칼렛 요한슨, 태런 에저튼, 토리 켈리, 할시, 퍼렐 윌리엄스, 보노 등이 목소리 연기에 나섰고 '씽'의 가스 제닝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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