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버풀이 사디오 마네의 대체자를 찾았다. 크리스토퍼 은쿤쿠(RB라이프치히) 영입을 원하고 있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16일(한국시각) '리버풀이 마네를 대체할 차기 공격수로 은쿤쿠를 지목했다'고 보도했다.
리버풀과 마네의 계약은 2023년 만료된다. 리버풀은 마네와의 동행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장기적 관점에서 대체 선발 자원을 구성해야 한다. 아르나우트 단주마(비야레알), 루이스 디아즈(포르투), 제레미 도쿠(스타드 렌) 등이 리버풀의 레이더 망에 걸렸다는 소문이 파다했다.
분위기가 바뀐 모습이다. 이 매체는 '리버풀이 실제로 영입할 가능성이 있는 선수는 은쿤쿠다. 리버풀은 오랜 시간 그를 지켜봤다. 랄프 랑닉 맨유 임시 감독도 그를 원하고 있다. 이 밖에 첼시, 뉴캐슬 등도 꾸준히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은쿤쿠의 가치는 계속 상승하고 있다. 현재는 5000만 유로 수준'이라고 전했다.
은쿤쿠는 2021~2022시즌 독일 분데스리가(19경기-9골), 유럽챔피언스리그(UCL 6경기-7골), 독일 포칼컵(2경기-1골) 등 공식전 27경기에 출전해 17골을 넣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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