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첼시의 수문장 에두아르 멘디가 2021년 최고 골키퍼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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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은 17일 오후(현지시각) 스위스 취리히에 있는 FIFA 본부에서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 2021'을 열었다. 최고의 남자 골키퍼에는 멘디를 선정했다. 멘디는 지안루이지 돈나룸마(PSG), 마누엘 노이어(바이에른 뮌헨)를 제쳤다.
멘디는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 첼시의 골문을 든든하게 지켰다. UCL 12경기에 나와 9경기 무실점을 기록했다. 첼시를 UCL정상으로 이끌었다. 세네갈 대표팀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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