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폴란드 출신 바이에른 뮌헨의 절대 에이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2021년 FIFA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BBC는 18일(한국시각) '바이에른 뮌헨 레반도프스키가 2021년 FIFA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FIFA 올해의 선수는 축구 선수로서 받을 수 있는 가장 명예로운 상이다. 각국 대표팀 감독, 주장, 기자단, 전 세계 팬들의 투표 등을 모두 합산해 선정된다.
1991년에 제정됐다.
지난해 레반도프스키는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였다. 리그 34경기에서 43골을 기록했다. 게르트 뮬러의 연속 득점 기록을 깼고, 역대 최다 분데스리가 득점을 기록했다. 2년 연속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FIFA 남자 감독상은 첼시를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이끈 토마스 투헬이 선정됐다. 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특별상을 수상했다. 호날두는 지난해 역대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린 선수가 됐다.
바르셀로나 알렉시아 푸텔라스는 올해 최고 FIFA 여자 선수상을 수상했다.
베스트 11에는 얼링 할란드, 레반도프스키,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은골로 캉테, 케빈 데 브라이너, 조르지뉴, 루벤 디아스, 레오나르도 보누치, 다비드 알라바, 지안루이지 돈나룸마가 차지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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