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저메인 데포가 잉글랜드 복귀를 노리고 있다.
18일(한국시각) 영국 더선은 '데포가 친정팀 선덜랜드 이적을 고민 중'이라고 전했다. 데포는 최근 레인저스와의 계약을 종료했다. 레인저스에서도 변함없는 득점력을 과시했지만, 최근 팀이 코치진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플레잉코치였던 데포의 입지가 줄어들었다. 결국 계약을 종료했다.
당초 데포는 방송해설가로 변신할 계획이었지만, 현역 연장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 39세라는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경기장에서 더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러브콜도 있다. 더선은 '데포에게 3팀이 러브콜을 보냈다'며 '데포는 선덜랜드행에 관심이 있다'고 했다. 선덜랜드의 리 존슨 감독은 "우리는 데포의 특성과 경력을 잘 알고 있다. 그는 위대한 선수"라며 데포를 적극적으로 원하고 있다.
이적이 성사될 경우, 2017년 이후 친정팀으로 복귀하게 된다. 데포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토론토에서 활약한 뒤, 유럽으로 복귀, 선덜랜드에서 뛰었다. 데포는 선덜랜드에서 93경기에 나서 37골을 넣었다. 데포는 토트넘, 포츠머스 등에서 뛴 레전드 스트라이커다. 특히 토트넘에서는 이영표와 함께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임하룡, 착한 건물주 인증 "100억 빌딩 임대료, 26년째 동결" -
'70억 단독주택' 이나영♥원빈, 냉장고 최초 공개 "야식은 번데기" -
야노시호, '송일국♥' 정승연 판사와 13년째 우정 "막걸리 처음 알려준 친구"(편스토랑) -
안재현, 13살 노묘와 첫 가족사진에 눈시울…"오래 곁에 있어줘" ('나혼산') -
이효리, 부친상 3주 만 밝은 미소→근로자 날에도 요가원 출근 "편안한 주말 되세요" -
“이게 왜 신발장에?” 박슬기, '세면대 7개' 설치한 집 공개 ('바꿀순없잖아') -
‘조폭 연루 의혹’ 조세호, 강아지 됐다..콩가루 집안서 생존 분투 (도라이버) -
김연아 결혼 잘했네.."'서울대 출신' ♥고우림, 명예·돈복 있어, 타고난 애처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토나오는' 손흥민 살인일정, 이러다 쓰러질라…도스 산토스 LA FC 감독 분노, "일정 짠 MLS 천재 한번 만나보고 싶다"
- 2.'민재형, 뮌헨에서 만나요' HERE WE GO 브레이킹 속보 '고든, 뉴캐슬 작별 가능성 높다'..뮌헨 영입 후보 톱3에 올랐다
- 3.[오피셜]유광우, '7회 우승' 영광의 친정팀 복귀! 삼성화재, 대한항공-OK저축은행과 연쇄 트레이드…강승일-부용찬-박태성 영입
- 4.'환갑까지 프로 선수' 日 미우라 가즈의 멈추지 않는 축구 열정, J3 후쿠시마 임대 계약 연장 방침
- 5.파격을 넘어선 충격..롯데, SSG전 '최근 10G 1할대' 노진혁 전격 4번 선발! [인천 현장]